탄생스토리

Natural moisturizing cosmetics! “atofrien”

‘아토프랜’은 어떻게 탄생되었나요?

아토피로 고생했던 개발자는 대학시절 전공을 살려 아토피성 피부질환에 대한 치료 목적 개발에 나서게 된다.  본인이 어린 시절 겪었던 혹독한 경험과 어머님의 헌신적으로 찾으신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받았던 기억이 있었기에 아이들의 고통을 누구보다도 잘이해하기에 제품개발에 좀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었다.

개발자는 아토프랜 연구소 설립 3년 만에 초기 특허 물질 개발에 성공하고 그 후 자체 임상과 공식기관 임상 테스트를 통하여 세상에 ‘아토프랜’을 출시할 수 있었다.

개발 초기에는 사업적인 목적보다 피부질환이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마음이었기 때문에 가용 자금 수준의 소량 생산을 통하여 별다른 마케팅 없이 주변 분들에게만 공급하여왔다. 이러한 공급은 수년간 입소문을 통하여 많은 분들에게 조용히 알려지게 되는 계기 되었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호응과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다. 사업 초기는 실제 필요한 분들에게만 샘플 제공을 하였고 사용자 반응과 효과에 더욱 신경 쓰면서 차기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제품 초기 아토프랜 에센스는 단품이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하였고, 천연 그대로 생산하다보니 나타나는 자극적인 냄새에 대한 개선도 요구하였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제품화하는데 약 2~3년이 소요되었다.

사용자들의 수년간의 후기와 니즈를 토대로 개발자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착수하였고 드디어 다양한 피부 트러블 개선 “아토프랜 화장품 시리즈”를 시장에 내놓기에 이르렀다.